♡음악으로~피곤타파!

Yoo Seung Woo My Son Inst.

365론프로Q 2015. 4. 11. 09:00

Yoo Seung Woo My Son Inst.
반짝 등장했다가 사라져버리는 음악들이 많죠.
그런 노래들 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은 노래들이 있어요.
안타까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장담컨데 더 번쩍이고 빛날 수 있었는데 어째서 쉽게 없어질까…
그래서~ 준비한 음악이 사라진 음악입니다.
비록 없어진 뮤직일지라도
누군가의 머리 속에서는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추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담아보았어요.
들어보세요. 어떠한 말인지.
그저 없어지기엔 아주 서운하다고 하실 거에요.



Yoo Seung Woo 의 My Son Inst. …


아아~ 오늘은 집을 깨~끗하게 치워버리는 날이죠.
진짜 더러운 먼지와
안녕하는 중요한 날이여요.
정말 꾸준히 청솔 해놔야 하는데…!
아아~ 제가 대박 귀찮아가지고
항상 이렇게~ 청소를 하는 날을 딱! 정해서
힘내서 닦아내죠
아아 근데 저에게는 그것이 더 편~하죠.
진짜 더러운 제 차도 날이 좋음 번쩍번쩍 닦고


집안 유리부터, TV등 가구들도…
모두 저의 청소 대상이죠.
그렇게 으쌰으쌰 청소를 하다 보면 정말 힘들잖아요?
아아~ 그럴 때나 음악을 듣는 거예요.
가락을 들으면서 혹은… 흥얼~거리면서
쭉~ 청소를 하면은
하루도 빠르게 가고 힘들지 않죠.
아아~ 오늘도 정말 열심히 청소를 하다가 넘 힘이 들어가지고
가락을 온! 했더니 금방금방 끝나버렸어요.
진짜로 너무나 놀랍죠?


하핫… 진짜 깨끗해진 집을 보면은
아~ 정말 청소를 하기 잘했구나
그러한 생각이 계~속 들죠.
소파에 털썩!!! 앉은 후
아아~ 이제 휴식의 음악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아… 이러한 순간이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