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산울림 회상
365론프로Q
2015. 4. 14. 09:00
산울림 회상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어떠한 가락을 들을까 한참동안을 고민했습니다.
결국에 답은 나오지 않았고.
저의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만 갔어요.
흘러가는 시간 속 아리아를 찾죠.
자, 이렇게 신나는 음악이 시작됩니다.
시작해볼까요?
산울림의 회상 …
좋은 노래를 감상시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이제 저도 감상합니다.
뮤직을 스타트~~
마음을 쓰지 말라면서 보내는 사람….
그리고- 저기 저 머나먼 장소에서 나를 바라보는 분들…
항상 같은 풍경….
매일이 비슷한데 매~일 낯설답니다.
떨어지기 정말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게
살짝 우울해 와요.
그런 맘을 쭉 달래려고 음악을 듣습니다.
쓸쓸함마저 싸악- 날아가버리게 해서
저의 기분을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전 음악을 자주 들어보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며
높은 하늘을 한번 바라만봅니다.
진짜 환한 하늘 아래서 꼭 환한 웃음이 떠올라
저도 엄청 환하게 웃어본답니다.
어디를 가든 하늘은 푸르르고 마음도 똑같죠.
나의 기분이 저기 저~ 멀리 닿도록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안녕하기가 싫어요…
멜로디를 열심히 듣죠.
이제는 쓸쓸함을 잊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인카드잔여대출 나의 일부분이 되었지만은 그래도
가끔씩은 이렇게 힘들 때 멜로디를 듣죠.
하모니는 역시 어머님, 아버님 같아요.
듬직하기도 하고 따듯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뮤직을 언제나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