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티파니 Love and War

365론프로Q 2015. 5. 5. 21:00

티파니 Love and War
밝은 하늘엔 밝은 노래를 듣고 싶고
비 내리는 날은 구슬픈 하모니?
히히, 그런식으로 기분에 따라 가락을
골라골라서 카드결제한도해줄 수는 없지만은
나름대로 힘내서 할 수 있는
나의 블로그에 오셔가지고 괜찮은 뮤직 감상해보심이 어떨까요?

티파니의 Love and War …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환상적인 노래와 같이 있어줘서
매일매일 즐거운 매일이 될 것 같죠.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하하, 오늘은 정말 오래된 나의 필통이
너무나 신경 쓰여서…
딱 바꿔보려고 잠시… 문방구를 갔네요.
아~ 어떤 필통을 살까나? 하하.
한참동안 고민을 해보는데
유쾌한 답이 나오지 않아서…
진짜로 고통스러웠지요. 휴…
어떤 색을 쓸까 고민을 했답니다.
나는 답이 없었습니다.


매번 칙칙하고 나쁜 색만… 골라 써서
아~ 지금 사는 필통은 밝은색으로
사용해볼까나? 같은 진짜 작은 고민이었죠.
한~참 고민과 걱정을 했죠.
그리고…! 제 자신이 집어 든 필통은
예전부터 사용했던 비슷한… 필통
음,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난 다음 나서는데
진짜 편안하기도 하고 뭔가~ 아쉽고….
이렇고 저런 생각이… 들었지요.
아아..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미소만 지으면서 하모니만 들었지요.


난 한참동안 하모니를 들어가면서
정말 환한 웃음으로 필통을 봐요.
하하.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매일매일 듣고있떤 음악을
ㅋㅋ 오늘도 정말 열심히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