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신용카드상환대출)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정말로 예쁜 돌을 발견했다고~
나 자신에게 가져다 주는 아…이의
얼굴이… 정말로 행복해보였습니다.
가져온건 하얗고 깨끗한 돌.
그리고~ 매끈매끈한 돌 뿐이었어요…
다시… 달려가는 애를 보며…
정말 환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어떠한 음악이 계속해서 떠올랐어요…
그 멜로디와 정말 어울리는 아이죠.
그런 멜로디와 비슷…한 뮤직일까요?
리사 (Lisa)의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
배달음식을 먹기 위하여 음식을 시켰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을하고 또 고민고민하다가
만인의 음식! 치킨을 시켰어요.
혼자 먹기는 조금 많았지만
남기면 되겠지~ 한다음 전화번호를 눌러 시켰어요.
연결이되는 신호음, 그런다음 요즘은 주소를 말 안 해도
편리하게 배달해줬습니다.
찍히는 그런 것이 있~나? 궁금함을 뒤로한 채
반반 무마니 시켰습니다.
두근두근. 역시나 치킨님을 영접하려고 하니까
벌써 떨려오는 것이 ㅎㅎㅎ 상상만 해도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전 오매불망 치킨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먹어볼 생각을 하니까 두근두근.
그런데 몇십 분이 지나도 치킨이 오지 않네요?
이상하네요. 제 주문이 빠진건가?
약간약간씩 애가 타기 시작했답니다.
또 이쯤 된다면 그냥 안 와도 되겠어. 라고 해탈까지 했답니다.
전화할까 하다가 그저 말았어요.
언제까지 안 올 건가 두고보고 있었죠.
참을성이 마지막까지 올라오고
투덜투덜거리고 있는 와중이었어요.
치킨이 도착했어요! 와! 신 난다.
또 제가 애정하는 뮤직을 들으면서 치킨을 뜯어 먹었죠.
노래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맛깔나게
엄청나게 정신없게 먹었어요.
그럴때 들은 음악이 되게 잔잔한 음악이었는데ㅋㅋㅋ
제 모습은 한 마리의 날짐승 같았겠죠?
^^ 그렇게 맛깔나게 치킨을 먹고
배를 탕탕 쳐가며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답니다.
그때 무슨 음악을 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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