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주니엘 (Juniel) 귀여운 남자 자금결제

365론프로Q 2015. 5. 11. 09:00

주니엘 (Juniel) 귀여운 남자 (Pretty Boy)
가락이 넘넘 아름답죠?
모닝에도, 늦은 밤이라도 매번 들어보면
기분좋은 가락이랍니다.
추천해요~ 가락을…
주니엘 (Juniel)의 귀여운 남자 (Pretty Boy) …
매일매일 자금결제도 지루하지 않죠.


그러한 것을 계속 바라보면은 음악은 신기해요.
그러면은 시작을 해도 될까요?
괜찮은 가락을, 설레는 하모니를…
아아… 진짜진짜 짱짱 좋답니다.
계속 감상하고 싶어요~



심각하게 졸고, 또 졸다 정신을 놓을 때!
사건은 터졌답니다. 두둥!!두둥!
여태까지 작업을 했던 폴더가 모두모두 깨지고 날아갔습니다.
잠결에 졸아버려서 진짜 저도 모르게
지워버린건데, 아마 파일을 정리를 하다가
파일들 이름에… 혼동같은게 와버려서
날렸나봐요… 아… 정말 울 것 같아요.


이거 슬피 울어도 될까요? TAT
왜 졸았나… 후회를 하기 전에
아, 일단 파일들을 복구 …해보려고 했어요.
즐겁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어이없고 당황하고 화가 난 상태여서 음악이 거슬려
껐어요… 미안 하모니야! 하며…


파일과 폴더들을 복구하려고 노력했지만
헛수고만 했죠… 왜… 내가 졸면서…
이걸 했는가~ 제 인생이 담긴 폴더…와 파일이었는데 아~ 울고싶다.
결국 다시 해야…겠죠? 으음 의욕이
벌써 죽었습니다… 이것을 언제 다~~


그래도 그렇게 폴더와 파일들을 훨훨 날려먹고 나서
아아… 벌써부터 반은 다 해냈습니다. 후후…
진짜진짜 죽어버릴 것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로 호러야~~
^0^)~ 다시는 이러한 일 없게
안졸아야지 방금 다짐했는데 방금…
꾸벅꾸벅 졸 뻔 했답니다. 아…^^


그냥 작심삼일 이런…것도 아니죠~
하하~~ 이 음악이나 크~게 틀어야지.
왜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아까는 정말 거슬리고 거슬려서 듣던 음악을 껐지…
하핫~~ 가락이나 감상하면서 제… 마음을
진정시켜야겠다. 심호흡좀 하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