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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대출 한편의 시 (Loptimist Remix)

365론프로Q 2015. 5. 20. 10:24

Addsp2ch 한편의 시 (Loptimist Remix)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일어서봐요.
그럴 때 저는 음악을 듣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오는 멜로디 소리….
바로바로 이 음악이죠.

Addsp2ch 의 한편의 시 (Loptimist Remix) …


한번 들어봐요.
여러분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멜로디….
모두 함께 들어보실까요?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해질 거에요.
그러면 시작해요.
가락 소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주세요.


Addsp2ch 의 한편의 시 (Loptimist Remix) …


아고! 요즘에 정신이 없어서 내 스스롸 무슨 가락을
어떤 멜로디를 감상하는지 잊어버릴 때가 많아요.
멜로디 글은 매일 올리려고 하지만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며 귀찮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함께 감상하는 노래는 괜찮은 것임을 알고있어서
전 성가심을 이겨내고
매일매일 업데이트하려고 공들이려고 합니다.


울고싶을 때마다 더더욱 같이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좋을 때에는 함께 기뻐하기 위해
노래를 들어야 한다 생각한답니다.
또 여러가지 가지 좋은 점이 있다하면 언제나 듣는 노랫가락이지만
함께 잔액대출하게 되면 새로운 겁니다.
지취가 맞는다면 더더욱 좋고요.
선율은 넘나 놀랍지 않습니까?
마음을 들었다가~ 놨다가~ 하는 것이 참
연애도 잘하고 밀당도 잘하는 그러한 새침하고 거만한
사랑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난 아리아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고
의아해하며 업데이트하지는 않지만은
선율은 아름답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열렬히 업데이트하고 올려요.


그리고 모두 다함께 꼭 함께 듣고 싶어요.
잔액대출은 이웃간에 나누듯
나도 괜찮은 곡조를 나눠보고 싶죠/
맘이 띠시해지는 포스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