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 싱글데이 Kiss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은…
바로 멜로디를 들어보는 일입니다.
가락을 들어보면서 안타까운 일을
전부 생각하지 않게 된답니다^^
에브리 싱글데이의 Kiss …
이 하모니를 들어보면서 말이죠….
좋은 노랫소리…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곡조를 시작…
계속 들어보고 싶습니다.
졸린데 계~속 특정 무언가를 하게 되눈군요.
되게 무의미한 일…
저는 그것을 계~속 잡고 있었답니다.
왜죠? 저도 잘 모른답니다.
그런 날 혼내기도하고
방에 들어가가지고 신용카드할부대출을 위해 누웠어요.
말똥말똥한 제 눈은 잘… 생각이 없답니다.
아하~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그래서 음악을 들었답니다.
간만에 듣는 가락이라 살짝 떨려서 그런걸까
잠이 더 안 왔죠.
얼마나 지낫을가? 쿨쿨쿨~
잠들어버렸더라고요. 신기했답니다.
그렇게 음악을 듣게되면 곤히 자게 되는
신기한 버릇이 생겼어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 일은 넘 시끄러운 가락엔
잠을 자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멜로디를 감상해보고 싶으시면은
시끄러운 음악을 진짜 열심히 듣는답니다.
좋은 건가… 진짜 모르겠어요~
좋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해… 뮤직을 들어보겠어요~
하하. 음악은 넘 좋은 수면제죠.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안부인사를 해야 할까요?
그래도 선율이 아리따워요.
그건 확실하게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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