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지금 당장 현금서비스상환대출 해보고 싶습니다.
전화와 연락도 되지 않는… 시간이 오면…
저는 반짝이는 달빛에 이끌려가지고
이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김종국의 사랑한다는 말 …
얼마 없는 반짝이는 별을 시면서~~
카드소액대출 하나 느껴보죠.

아앗!! 넘나 죄송합니다!!!
이렇게 환상적인 노랫가락을
저 혼자서 감상하고 있어서
그러면 가락 시작합니다.



난 여기 이곳에 있다! 해볼 수 있!어!
그러니까 당장! 여기 이 곳에서 큰 소리를 질러요!
뭔가가 정말 멋진 단어 같지 않나요?
본인이 방금 팟하고 만들었답니다.
^ㅁ^ 살짝 창피하기는 합니다.
요즘 애들이 쓰는 말로 설명해보면 오글오글해 요런 말 말입니다.
옛날에는 요런저런 말같은게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지켜보기만 해도 뭔~가 파워가 나곤 했었는데
요즈음에는 그러한 글 같은 것을 한가득 줄어서 아쉽습니다.

아~아~ 정말 이쉽군요.
그래서~ 가락을 들어보곤하죠.
멜로디는 그러한 욕구들을 채워주곤하죠.
뮤직을 들으면은 진짜 난 욕심쟁이가 되가는 것 같네요.
응원의 글과 뮤직이라니
진짜 멋진 파트너 같아가지고
더욱 욕심…이 나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파워를 낼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카드결제한도를 발생시킨 후에
반짝반짝거리게 웃어보곤하죠. 뮤직을 들어보고 있으니
그런것이 가능한 것 같군요.
후훗. 이제는 내 힘을 충전을 했으니까
다시 응원 글을 생각해보며 노래를 감상해보겠어요?
야~~호~ 진짜 행복한 일 같은 것을 행동하는 것 같은지라
항상 넘 뿌듯한 기분으로 살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