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Look At Urself
내 맘속에 있던 카드결재대금대출을~
전부 다 바꾸어보려고
카드대납전문을 봤답니다.
아아^^ 이런 괜찮은 카드대환.
피아 의 Look At Urself …
이럴 때 아니면은 언제~ 한번 듣겠습니까^^
아~ 오늘은 진짜 예쁜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나의 마음 속을 힐링하고…
아아~ 그렇게 열심히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아, 오늘을 보내려고 해요.
그렇담 노래를 이제 시작합니다.
산다는 것이 힘들 때가 있구요.
그저 살짝 쉬었다 가도 되는데 왜이리 빠닥빠닥하게 구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고 말이죠.
그런 경우에는 그냥 조용히 귀에 이어폰을 꽂아봅니다.
그런다음 아무 노래나 듣는답니다.
소란스러운 메탈을 들어도 좋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조용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뮤직을 들어도 좋습니다.
뮤직을 들으면서 생각하지요.
어릴 적 천방지축인 시절, 아니 세계에 발을 진출하기 전의 시절을 말이지요.
마치 저때로 돌아간 듯, 뮤직을 음미하듯 그 시절을 감상해 생각합니다.
그 때의 나는 참 순수했는데-
흘러가는 음악처럼 때묻지 않았는데-
세상이 제 자신을 바꾼건가 제가 세상속에 물든 것인지 모르지만은
이 이어폰을 빼고 나면
다시 한번 세상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한다는
현실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래도 약간만이라도 눈을 뜨지말고 쉬었다 가십시오.
그래야 현실속으로 다시 들어간다해도
견딜 수 있는 것 아니겠나요?
뮤직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쉬다가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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