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The Master's Sun OST Ghost Presents

365론프로Q 2015. 6. 5. 05:00

The Master's Sun OST Ghost Presents
아… 왜… 이렇게 인터넷대납만 하는 것…인가
제 자신도 카드전환대출은 잘 모르겠군요~~
내 자신이 넘넘 힘들 때 소액결재대출하는 선율.
바로바로 요런 가락이랍니다.
The Master's Sun OST의 Ghost Presents …
그렇게 편~하게 살아볼까 노력을했는데
그냥~ 이게^^ 가장 편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이런식으로
음악을 감상하기도 하고^^
정말 좋네요^^ 하하.
그러면은 뮤직을 감상해주십시오.



허겁~지겁 버스를 탔답니다.
정말로 저의 머리는 엉망이되어버렸습니다.
버슬 탈 수 있을까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안간힘을 다하여 잡았죠.
버스는 아슬아슬 탔고
정말 괴물같이 헉헉거려가며
버스를 탔답니다.


그리고.. 당당히 요금을 낸 다음에
기사분을 본 순간….
전 정말 숨을 내쉴 수가 없었네요.
정말로 간지가 폭발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남성이 바라봐도 간지폭발~ 여자들이 봤었어도
넘나 멋진 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를 보며 활짝 웃으시며
넘 힘드셨죠? 하하, 어서 오세요. 라고 말해주는데
진짜로 목소리도 정말 좋으셨어요.
정화 받았답니다. 넘나 최고.
진짜 요런 경험은… 다시는 할 수 없었겠죠.


그리고~ 자리가 남아서
선율을 들었답니다.
기사님 덕분에 힘이 들었지만
괜찮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때 진짜 정말 감사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