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백아연 유리아이 20131003

365론프로Q 2015. 6. 11. 10:43

백아연 유리아이 20131003
신용카드대출을 해놓고 잠이… 들었죠.
분명히 인터넷으로 대납대출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카드대납해버린 것 같았습니다.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꺼보려고 하는데
묘~ 하게 작은 곡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폰에서
가락도 들렸습니다.
흐흐 노랜 진짜 좋네 하고 걍 꺼버렸습니다.


백아연 의 유리아이 20131003 …


언제나 다음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한 걸음이 힘들답니다.
그~래도 쭉-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무언가 얻는 것같은게 많으니
나의 기분은 좋습니다!
하하. 매일매일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감정을 간직하고 가락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들을 정리를 하고나서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하죠.


멜로디는 그런 추진력…
나는 거닌다고 해도 두렵지 않네요.
멜로디가 나의 옆에 있으니까요.
^_^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 받듯이
가락도 계속계속 감상해보면 위안이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지금 하루도 정릴하자는 그런 의미에서
이런 멜로디를 들었죠.
진짜 좋으니 이제는 말로 전부 다 할 수가 없어요.
선율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아이들처럼
제 자신도 가락과 다 같이 천천히 가볼까 합니다.
평화 그 자체도 때때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락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나는 그렇다면 계~속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