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고프네요…?
밥을 먹어야 할까? 아님 라면?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현재 결제일이라는 겁니다!
꼬르륵~ 뱃속에서 울려 퍼지는 음…
현재는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뮤직을 들을까 해요.
민규 눈물이나
아~ 노래를 들으니까 조금 괜찮은 것 같죠. ㅋㅋㅋ
무슨! ㅠ_ㅠ 전혀…. 음악은 배고픔을 달래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배부르니 만족해야 할까요?
먼저 아주 좋은 노래 하나 들어봐요!
분위기전환하고 싶다면 민규 눈물이나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결제일이 다가오면…
전 고요히 그런걸들을 감상을하죠.
거리에서 들었었던 진짜 좋은 노래였었지만
지금도 잊어버릴 수 없네요.
그 감동… 진짜~ 까먹어버릴 수 없으니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생각을했어용.
가끔씩은 그때! 분위기를 내며 선율을 들어보는데
역시! 그때! 그러한 느끼믕ㄹ 내볼 수 없었죠.
비스무리하지만 아닌…. 넘 슬펐습니다.
그래도… 난 행복한것같아요.
뮤직을 감상해볼 수 있잖아요…ㅎㅎ
오늘 하루도 아리아를 감상하면서 순수했던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요.
이러한 것마저 진자 행복하니
행복한 감정을 숨길 수 없어요.
가끔식 정말 어두운 해도 저는 괜찮습니다.
이 곡만 있어준다면 공포는 안녕~
매일매일 뮤직을 들으면서 난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거 같네요.
다시 한번 거닐었던 길거리를 걸어봐요.
그 곳에서 감상했던 아리아를 생각해보면서…
나무들도 예쁘고, 진짜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돌담도, 딱딱한 바닥도 넘 좋아 보이죠.
하하하. 사람은! 역!시! 행복해야 하나 봅니다.
그러면은 나는 여기 이곳에서 물러가도 될까요?
전 물러가지만은, 결제일은 남아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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