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모양을 변화시키면 알아봐주길 원하죠.
앞머리만 잘랐을 때도요.
그런데 보통이라면 못 알아봐 주네요.
매번 만나고 숱하게 봐오던 사람만 알아봐줘요.
근데 어디 염색하거나 할때 못알아보는 사람은
도대체 뭘까?
그 정도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나요?
상처랍니다. ㅠㅠㅠㅠ….
근데 헤어 변화로 남의 관심 척도를 알아본다는 것도 조금은 웃깁니다.
몰라! 오늘은 제 이야기나 한번 해보겠습니다.
약한 것은 보호를해 줘야 한답니다.
햄스터 학대가 심각 한 것 같습니다.
신체 일부를 없앤다던가
이유없는 폭력을 한다던가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인데 말입니다.
햄스터들도 아픔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동물들을 괴롭힐 권리는 없는 것 같아요.
흔히 있는 길 고양이들은 전부
우리들이 기르다 버린 것들로 시작했을 겁니다.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의 화풀이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친듯 박고 괴롭히면
내 마음속이 시원해 질지 몰라도
연약하고 절박한 동물들은 아픔을 평생 안고 살아 갑니다.
모두를 멀리하고 도망가고 …
얼마전에는 햄스터 뽑기라고
물건 뽑기 같은 통에 햄스터를 잔뜩 넣은 다음
아마도 500원 즈음으로 똑같이 뽑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단지 흥미 하나로 뽑고 길가에 내팽겨져 죽임을 당하고
뽑기 기계에 들렸다 놨다 괴롭힘을 당하고
기계안에서 죽어있는 시체들은 처리하지않아
부패되있거나 하는둥 그런일이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아예 없거나 있어도 신고로 긍방 철거당하지만
정말이지 최상의 포식자라고
연약한 고양이들의 학대는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동물 괴롭힘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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