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항상 느낌있는 오소영 아무도 모르게

365론프로Q 2016. 11. 17. 10:00

더 이상은 진짜 어려운 것은 없네요.
그저 그냥 음에 제 몸을 맡긴 후 움직이세요.
여러분의 정신을 맡길 수 있는
바로바로 이 하모니….
오소영 아무도 모르게
선율에 취해가지고 신나는 춤을 춰봐도 좋습니다.



좋은 곡조 앞에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해져볼수 수 있죠.
헤헤헤 그렇다면은 고고~씽!
추천해봅니다. 이 음악….
넘 좋으니까 둘이서 감상하다 둘이 행복해질 거에요.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오소영 아무도 모르게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집에 특이하게도 탄산수가 있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 먹을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김이 좀 빠진 느~낌이
그런데 옛날엔 이걸 소다수라고 불렀다죠?
소다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옛날 사람~ ㅎㅎ
아앗! 농담입니다. 어허허;;
탄산수를 마실지 말지 고심하는데
장미꽃이 있더라구요. 예쁜 장미꽃.


이것 어디서 받아왔더라? 시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누구에게 받았더라 ㅋㅋ 기억같은것도 안나는군요.
여하간 예쁜 장미꽃이 불쌍해서
집에 있던 탄산수 쾌척! 콸콸콸~
이상스레 부어놓고 나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헤헤~ 특별한 생각없이 부운거지만요.
그리고 쇼파 위에 쉬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 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죠!
후에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있길래
장미꽃에 먹이로 줬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잘했다고 하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