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I Do I Do

공책에 있는 종이가 팔랑…팔랑~~
불어오는 바람에 언제나 흔들립니다.
상쾌한 그 바람은 스스로도,
내 감정도 상쾌하게
항상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하하^^

흠… 이 노래는 어떨까용?
시크릿 I Do I Do
매일 감상해보아도 행복한….
난 종이들이 바람에 흔들~흔들거리는 듯한
이런 뮤직을 들어요.
전부 음악에 빠져 봅시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시크릿 I Do I Do
노래 시작합니다.,



마음속에 담아뒀었던 말을 이야기했습니다.
누군가와 얘기가 통하지 않을 때에
혹은 싸워가지고 감정이 닳아 없어질 때.
속병만 앓고있지 말고 부딪혀보는겁니다.
그러면 맘이 편해지죠.
더 마음이 상할 것 같다면은?
그대로 보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렇게 싸워가지고 깨질 인연이라면
우악스러움을 떨지 말고 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죠.
그렇지 않습니까? 후후.
넌 서글서글해서 그럴 수 있어!
라고 하지만 나 자신도 많은 고민을 하고
마음 아파하면서 고민하고 가결한 것이죠.
마음이 아파올 때마다 뮤직을 듣죠.
하모니를 듣게되면 안정되는데
그게 정말 좋답니다.
조금 경솔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나는 깊은 고민을 하고
인간관계를 결정을해요.

고민을해보고 또 고민을 하죠.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을 한답니다.
하모니를 들으며 말이죠.
음이 끊어지기 전에 생각을 마치죠.
그 노래들이 끊길 때까지 같이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