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Narsha (Brown Eyed Girls) ft Sunny Hill Mamma Mia

365론프로Q 2014. 10. 2. 15:00

Narsha (Brown Eyed Girls) ft Sunny Hill Mamma Mia
오늘은… 무엇을 해볼까나요??
아… 그래요^^ 떠오른 김에…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가락을 올릴까 해요.
제가 추천하는 음악이랍니다!
Narsha (Brown Eyed Girls) ft Sunny Hill 의 Mamma Mia …
진짜 멜로디가 환상적이죠?


들어보고 있음 반해버리는
이런 음악을 제가 감히 추천을 합니다.
얼른 스타트버튼을 꾹꾹 눌러주십시오.
하모니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그럼 시작해요!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세요?
나는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는답니다.
일어나라고 재우치는 알람도 있고.
멜로디로 설정한 알람도 있죠.
아침시간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음악소리 듣게되면 기운이 살짝 난답니다.


일어서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합니다.
뉴스를 틀어보니 오늘은 오늘 하루는 어떻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놀라운 일이 가득하네요.
저녁에 다들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
하는 별 마음을 하고 밥을 먹고 나선답니다.
걷고있는중인데 하늘은 쓸때없이 맑네?


지루한 출근길이니까 이어폰을 꽂아요.
자동차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출근 대란을 이겨내고 대중교통을 타는 일밖엔 없습니다.
이렇게 타인에 치이고 치인다면
회사 앞에 전부 와 갑니다.
진짜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힘들어져요.
하아.. 항상 하는 건데 언제쯤 익숙해질까나요?
끔찍하다. 끔찍해…. ㅠㅠㅠ
멜로디는 언제 이 정도 까지 흐른 걸까? 하고 스마트폰을 꺼요.


또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나의 위치에 빠르게 앉죠.
모두의 회사는 일하면서 뮤직을 들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 음악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가 작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전혀요.
다들 메신저로 성실히 대화하면서 땡땡이를 칩니다.
조잘조잘, 그러다 보면 점심시간이네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쭉 보내는 것 같았답니다.
주말만 오기만을 고대하고 있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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