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Let Me

365론프로Q 2014. 10. 31. 07:00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Let Me
날…씨가 정말 좋은 날에는
정말 해님 아래에서 행복하고 좋게
계속 자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하루를
진짜 사랑을하고 있습니다.


난 그 행복이 넘나 좋답니다.
거기 그 곳에 가락 하나만 있어주면은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Let Me …
그러면은 음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진짜…. 제 자신이 매~일 감상하고 있어요.



뮤직을 들으면서 무언가를 한다면
대개 사람들은 집중이 잘 되니? 라고 물어봐요.
잘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 뮤직을 들으면 집중이 잘 되는 편입니다.
기본 두 가지 일들은 한다면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 혼란스럽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능률을 위해 음악을 틀었습니다.
나 혼자 듣는 음악이 못내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괜찮은 음악을 모두와 같이 듣지 못하다니
아주 아쉬울 따름이에요. 그렇죠?
이렇게 전 저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감정 이입을 하면서 들으니까 일도 즐겁더라고요.
음악에 맞춰서 타자도 해보고.
음율에 맞춰 열심히 일했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일을 하다 보고있으면 시간도 잘 간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흥얼흥얼- 뭐 이렇게 시간이 빨리빨리 가는 걸까요.
지루하지 않도록 노래도 언제나 다르고
항상 랜덤하게 들으니 듣기가 거북하지도 않아요.


이어폰도 아주 좋은 이어폰을 써서 그런가?
이렇게 전 오늘도 음악과 같이 일합니다.
멋진 뮤직이 있으면
항상 전부다 같이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이러한 괜찮은 음악, 나 혼자 듣기 진짜 아깝잖아요?
또 색다른 음악도 많이 발견해놓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과 같이하는 저….
분명히 아프고 고된 하루일 텐데
음악이 저를 마사지해주는 듯한 시원하고 고마운 느낌.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