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거미 어른아이

365론프로Q 2014. 11. 24. 07:00

거미 어른아이
가락을 감상해보며 지금을
지내보곤 한답니다. 좋죠.
뮤직은 내 생활의 일부죠.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거미의 어른아이 …
이런 음을 들어본답니다.


아~ 멜로디를 계~속 들으면서
글을 끄적이곤 하죠.
바로 이러한 하모니를 듣습니다.
정말 좋죠. 짱이랍니다.
그래서~ 음악을 시작해본답니다.



아아…ㅜㅜ 도대체… 어디 있는 거니?
집 나서려고 하려는데
와… 정말 물건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로 이럴 땐 꼭!! 없네요.
진~짜 한참동안 찾았답니다.
정말정말 힘내서 찾았는데
결국엔 보이지 않아가지고 지각위기!!
괴물같이 화를 많이 낼 텐데…. 생각을 하면서
또 한번 뒤적거렸죠.


다 포기를 하고 가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잔뜩 난 상태였죠.
결국엔 저기 저 밑까지 모두 뒤적거리면서
계!속 화를 벅벅 내며 찾았습니다.
이럴 때엔 뮤직을 들어봐야겠어요.
멜로디를 감상하며 찾아야겠어요.
음….금방 발견을 할 거야….
나 자신을 달래면서
약간만 참아내고 찾았습니다.


당연 지각이고 좀 늦게 나갈 수 있다고
아.. 연락을 미리미리 했죠.
하아… 그렇게…! 조금 찾다가
가지고 있던 화가 사그러들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아~ 역시나 멜로디는 대단!!
그리고 물건을 찾아서
빠르게 울 집을 나왔습니다.
아아…. 정말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