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째~깍, 째깍… 벽시계가 가는 걸 바라보며
시간이 가네~ 라고
정말 허무한 감상들을 남겨놓는답니다.

이상해요… 가끔씩 멈춰주었으면…
정말 때때로 천천히 가주거나~ 빨리 가줬으면
요 음악처럼 말이에요…
보이프렌드의 내 여자 손대지마 …
가락을 감상하면 시간이 빨리 가는데
멜로디는 끝나지 말아줘!! 라고 생각을하게 됩니다.
진짜 멋진 음악을 감상을 해봐요.
그럼 시작해보세요!! 들어봐주세요.



나 자신은 여기 이곳에 있엉!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 당장! 이 곳에서 큰 괴성을 질러요!
무언가가 정말 멋진 단어 같답니다.
필자가 방금 팟하고 만들었어요.
^ㅁ^ 조금 부끄부끄하기는 하네요.
최근 애들이 쓰는 말로 설명해보면 오글거리는군 요러한 말 말이죠.
예전에는 요런저런 말같은게 진짜로 많았어요.
그~래서 지켜보기만 해도 음~ 파워가 나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글을 정말 많이 줄어서 아쉬운거같아요.

아, 너무나 이쉽군요.
그러니까 음악을 들어봐요.
멜로디는 그렇고 그런 욕구들을 채워준답니다.
뮤직을 듣게되면 정말로 나는 욕심쟁이가 되는 것 같답니다.
응원의 글과 곡이라니
넘 멋진 파트너 같아서
더 욕심…이 나요.
그래가지고 이런식으로 파워를 내볼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또다시 한 번 힘을 낸 다음에
정말 예쁘게 웃어보곤하죠. 멜로디를 감상해보고 있으니
그게 가능한 것 같답니다.
후후훗. 이젠 파워를 충전을 한만큼
다시 한번 응원 글들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어보겠나요?
야호! 진짜 괜찮은 일을 행동하는 것 같아
매일매일 넘 뿌듯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