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parrow Hills Phantom Cries

On Sparrow Hills Phantom Cries
하모니를 쭉~ 들으며
생활들을 조~금씩 바꿔나가죠…
어떤… 하모니든 나에게 오면….
모~두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진답니다…
On Sparrow Hills의 Phantom Cries …
바로바로 이 하모니…
정말로 좋은 가락이죠. ^ㅁ^

와아~ 이렇게 멋지고 멋진 노랫가락
제 자신도 듣고 한눈에? 아니
한~ 번에 반해버린 하모니여요.
그러면 노래를 시작합니다.



컴에 존재한 자료를 모두 날렸어요.
우울함의 눈물방울을 흘렸습니다.
진짜로 그 고통은 아는 사람만 아신다는
그러한 고통이에요. 흑흑.
자료를 백업 안 해뒀는데 짜증이 슬슬 밀려오고있죠.
그래도 어쩌겠나요….
맘을 예쁘게 가다듬고
호흡을 크게 한번 한 다음에
진정해볼까 노력을 했습니다. 아하-

그러면 좋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전혀전혀 아니었답니다.
무언가 더더 슬퍼져서 엎드려서 막 짜증을 부렸죠.
컴을 끄고나서 침대에 누워가지고 뮤직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니까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있죠.
하하, 하면서 왜 화냈나 생각했죠.
없어져 버린 자료가 조금 아까웠지만
음악을 감상해서 그런가
마음속이 약간 여유로워 졌네요.
성질날 때 들어야겠어요!!!

자료같은것들은 아깝지만은 음악을 들었으니
머,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짜증날 때마다 음악 들어보세요.
히히 호호 웃는 정도는 아니지만
맘만은 안정되더라고요?
너무 신기신기~ 그렇게 변하는 것이….
그러면은 맘이 평온할 준비는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