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Smile

May Smile
꿈을 꾸듯 날아가는 느낌
노래, 이 음악과 함께 해보도록해요.
May의 Smile …
새삼스러운 상상이라며
나이를 먹은 인간이 유치하네, 라는 욕을 듣지 않죠.
그것이 아주 좋답니다.

음악은 저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훨훨훨 날아가라며 말이에요.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절묘한 음율들이 저의 마음을 흔듭니다.
다 같이 들어봅시다. 다 같이…….


May의 Smile …


오늘하루는 거리를 정말 천천히 걸으며
내 주변 배경을 또 다시 쭈욱~ 살펴봤죠.
봄이오면 거리거리에 핀 꽃…. 엄마 품처럼 따듯한 햇살…
모든~ 것을 만끽을해가며 걸어요.
여름이 오면 아지랑이들이 피는 바닥을 바라보면서
활발하게 노는 아기들을 쭉 보기도 해요.
정말 덥긴 한다지만 그 나름대로 좋죠.

그리~고 살짝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으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가고있는 사랑스러운 낙엽들과
바스락~하는 소리가 감상을 해보고 싶으니
진짜 천천히 넘 가까운 공원을 걸어보는 일 같은 것도 많습니다.
역!시 가을인만큼 이럴때가 넘 편하죠.
그~리고 찬 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하얀 입…김…
따듯할것만 같은 눈이 온다면 그 하얗고 하얀 도심을 즐겨보고
뽀도독-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좋아지죠.
허전한 나무에 눈송이 꽃들이 활짝 핀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사계 매일
넘 즐거운 산책을 하죠.

그~래도 그럴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음악이랍니다.
어느 때나 감상해본다해도 전부 다 잘 어울려가지고
항상 감상해보는 멜로디가 있어요.
노랫가락은 정말 신기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듣습니다. 내일 날씬 어떨까나요?
좋아져~라!! 하며 기도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