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 Why
일어나기 힘든 아침을 멋진 노래로 열곤하죠.
그러면 나의 기분도 상쾌해진답니다.
알람 말고 노래로….
그러면 힘이든다고 해도 일어나게 된답니다.
삼청의 Why …
기상하게 되버리는 가락.
그러면 시작해봐도 될까요?
정말 좋은 선율은 제 양 손에 있답니다.
방문자 여러분들과 같이 듣고 싶답니다.
예쁜 선율을…
다 함께 느껴보시면은 어떨까요? 그렇담 이제 스타트으으~
어쩌다 한 번씩은 저런 사람으로 지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상상을 하면서 위안을 하곤 하죠.
그런데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되고
다시 한 번 쓴미소를 지어봐요.
해삼 같지만 한 번쯤 이러한 경험 있지 않나요?
누구처럼 되어보고 싶어. 라고 말입니다.
난 정치인이 된다면 일단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것이 무엇보다 골치아픈 거지만 시민으로 살았던
경험으로 무엇이 불편했고 어떤게 힘이든지 잘 알잖아요?
권력 맛을 보면 변하려나요? ㅎㅎㅎㅎ
또 이름난 연예인이 된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고 싶습니다.
한 번쯤 나를 향해 꺄아아악- 거리는 팬들에게
손을 가볍게 들고 인사 한 번 하고.
항상 거울을 보며 기분좋아 할거랍니다!
그 나름대로 어렵게 지내겠지만
한 번쯤은 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느낌을 그만 둘 수 없답니다.
노래나 들으면서 흥분한 느낌을 가라앉혀보겠습니다.
후- 하아~ 더 크게 숨을 쉬었더니
이제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군요.
들려오는 멜로디소리에 이제서야 평안한 기분이 듭니다.
될 수 없기에 노력을해야겠죠?
음악도 나에게 힘을 내라고 응원하는 것 같답니다.
저 사람도 저 위치에, 저 외모를,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상당한 시간과 돈을 들였겠나요.
하하, 저는 그러한 시간도 사라지고 돈도 없다지만
마음먹은것 정도쯤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마음을 멋지게 지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짜증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하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음이 풀어질 때마다
멜로디로 마음을 다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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