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로열 파이럿츠 (ROYAL PIRATES) Drawing The Line

365론프로Q 2014. 12. 19. 15:00

로열 파이럿츠 (ROYAL PIRATES) Drawing The Line
노래를 통하고 통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저기~ 창공을 쭉~ 날아다니는
저기~ 날아다니는 새 와 같은 멜로디…


새파란 창공을 훨…훨~ 나는 그런 가락을
나는 들어보고 싶으니
블로그에… 이렇게!! 올리곤 합니다.
로열 파이럿츠 (ROYAL PIRATES)의 Drawing The Line …
파란 창공 같은 멜로디
꼭꼭 들어보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
푸르른 노랫가락이 날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멍멍이랑~ 이불…에서 함께 자요.
강쥐에게는 안좋은 습관이라는데.
나는 그냥 개와 제 이불에서
자는것이 정말 좋아가지고~
그냥 어렸을때부터… 제 이불에서
잘… 재우곤 했습니다. 그래도 바깥에서
자지 못하는 애도 아니랍니다. 방바닥에
털썩 누워선 잠…같은 것도 잘 자고^^
정말 큰 소리 아니면 잘 자고… 하하.
그래서 정말로 귀여워 죽겠어요^^


아이였을땐 저의 이불에 쉬아도 많이 봐서…
이불…도 많이 바꾸고…
진짜 혼도 많이 냈…더니 지금은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도 잘 갔다 오고 와요^^
^^ 그럴때마다 칭찬일색이니 더
넘넘 잘하는 것 같더군요. 날이 정말 더울땐
이불로 안올라오죠. 무대뽀로
이불에서 자는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둘~이서 함께 꼬옥 붙어서
둘이서 같이 자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 처럼
너무나도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 잠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넘넘 좋고 따듯하고 좋아요. 정말 추운 겨울에는 이게 좋습니다.


하하^^ 오늘도 같…이 잘거랍니다.
아! 근데 이불에서 개 냄새가 많이 나서
한…번은 빨아야겠네요. 퍽퍽퍽!! 밟으면서
음악이나 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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