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아바(ABBA) Mamma mia

365론프로Q 2014. 12. 20. 17:35

아바(ABBA) Mamma mia
컴퓨터같은게 아니라…
아주 가끔은 연필로 세상과 세계를 쓰죠.
살짝 색….다른 느낌…의
멋진 가락을 이 장소에…
아바(ABBA)의 Mamma mia …
크~게 웃어보이면서 가락을 느껴~요…


항상 하모니를 감상해보십시오.
절대 멈추지 않는 기분 좋은 마음이
여기 이곳에 시작!!
그렇담 멜로디를 스~타트!!
넘나 즐거운 매일이 스타트~



모두다 봤거나 사놓고 안읽는 책을
팔러 가는 길…
중고서점이라는 곳이 있어줘서
그곳에 책을 구매하고 파는데
항상 애용하는 곳이랍니다^^


진짜로 좋은 곳이죠… 뭐, 보기에도~
사기에도…. 그리고 팔아보기에도~
절대 안보는 책은 매일매일
중고서점에서 팔고 항상… 책을 사러 가기도 하고
매일 애용하는 곳 중 하나에요^^


저는 책을 자주 읽는편인데
새로운 책은 넘나 부담 될 때가 많…고
막… 보고 마구마구 읽기가 좋더군요~~
아아^^ 그래서 자주 가보는 곳이에요.
으음, 어쩔땐 은은한 하모니도 틀어주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해서 최고로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난 그 곳을 자주 가요.
저희 집도 가까운게 딱 한 몫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 오늘도 갑니다. 팔러…
후후^^ 매일 구매하고 팔고 하니까
사장님께서… 제 얼굴도 익숙해 지셨는지…
아~~주 가끔 더 잘 해주시기도 해요^^


^0^ 저도 그러한 사장님이 너무나도 좋고
그 곳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주 가끔 센스 있게~ 틀어주는 가락도 좋아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