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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루) Even you don't love me(사랑하지 않아도)

365론프로Q 2014. 12. 21. 15:00

ROO(루) Even you don't love me(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은~
바로… 뮤직을 들어보는 일이여요.
노랫소리를 들어보면서 안타까운 일을…
전부다 생각하지 않게 된답니다^^
ROO(루)의 Even you don't love me(사랑하지 않아도) …
요런 뮤직을 들어보면서 말이죠^^


넘 좋은 가락…
꼭!! 한번 들어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은 하모니를 시작…
쭉쭉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것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요.
이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움직이는 건가?
되게 쓸모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사람들이 가끔씩
너 귀찮아! 라고 말할 때가 많아요.
근데 하모니만큼은 분리 분석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있는 원상태로 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곡조를 들을 때엔
진짜 조용하게 있어서
친구들이 언제나 넌 노래만 듣고 살아라!
하고 놀려먹기도 한답니다.
저는 화가 나가지고 가끔은 싫어하는 장난도 치곤 하지만은
뭐, 나름 아이였을때로 돌아가버린 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하여튼 난 뮤직만큼은 매일 이런식으로
분석하지 않고 그저 그냥 있는 원상태로 듣습니다.
그러면 무언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같은
그런 감정이 들으니 안심이 되요.


그래요. 아리아는 이런식으로 감상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죠? 모두들 그런식으로 생각하지않나요?
그러면 저는 듣고있는 하모니를 계속계속 감상하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좋음 노래
제 블로그에서 잔뜩 감상하고 가세요.
좋은 뮤직이 많은만큼
여러분 맘에 쏙 드실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