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E.VIA SHAKE

365론프로Q 2015. 1. 22. 09:00

E.VIA SHAKE
오늘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모니를 들었봤습니다.
정말로 아주 좋은 가락을 들어봤죠.
바로~ 이 하모니랍니다.
E.VIA의 SHAKE …
아침에 감상해보아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억속에서도 잘 남아서
항상 듣고 싶은 선율입니다.


노랫소리가 진짜진짜 신비로운 음.
뮤직을 감상하면은 제 맘이 편안해지죠.
행복한 아침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죠.



홀로 먹는 밥은 너무나 맛이 없어요.
항상 그런식으로 먹고있으니까
진짜로 질려왔죠.
어차피!!!! 저 혼자 먹는 것…
지금 이순간은 특별한듯 나와서 식사하기로 했답니다.


바로 여기에 소소한 식당에서 말이죵.
저 혼자 쭉~가는 건 아주 조금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밥을 기다리고 때… 민망하지 않을까? 라는 그러한 생각에
핸드폰도 충천해서 가득 시켜놓은다음
이어폰…도 꽂은 후 랄라랄~ 집을 나왔습니다.


맛깔나게 흡입하기 위해서~
스스로 멈추지 않고 먹어도 살짝 특별~하게…
그리~고 맛깔나게 먹으려는 방법들을
이렇게~~ 찾았죠~
쓸쓸하지만 모순되지만 외롭지 않았답니다.


넘나 이상하죠? 사람들 시선들을 아주 조금 신경을 계속 쓰니
복잡한 감정도 들고 말이죠~
그래도~ 진짜 맛있게 먹었죠.
또 한번 요러한 기회가 있어준다면은
꼭꼭! 다시 한 번 먹고 싶을 정도로… 넘 좋았어요.


그 장소에서 계속 감상했던 뮤직입니다.
요런 가락을 들어보며 식사를 하니
소화도 대박 잘되었고
그저 그냥 놀라웠답니다.
그렇게! 맛있고 좋은 밥을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