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Kim Arum) 떠나가
꿈속에서라면 대화할 수 있는
많은 말을… 오늘 하루도 삼키고, 삼켜요.
저는 겁쟁이랍니다… 정말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그래서 매번 노랫소리를 감상해보면서
계속 정말 열심히 열심히 해요. 조금조금~
이러한… 하모니를 감상합니다.
김아름 (Kim Arum) 의 떠나가 …
그러면 진심으로 웃어보일 수 있고
용기가 생겨나곤합니다.
계속 반복되고 반복되는 오늘에
노랫소리를 플러스하면 최고가… 되요.
저녁에 몰래 야식을 주지 먹었습니다.
야금야금 누구도 야식을 주지 않고…
저 혼자 냠냠쩝쩝 먹어보는 것이 진짜 좋았습니다.
누구도 안 주고 조용히 말이죵^^
아- 정말이지 너무 좋네요.
그렇게… 쭉 먹어보면서
뒤늦게 생각을 해봅니다.
늘어가고 쳐지는 뱃살을 말이여요.
다- 맛있게 먹고 난 다음 후횔 하다니^^;;;
으음~ 그래도… 먹었으니 어쩔 도리가 없군요.
맛있게 먹었다면은 그걸로~~ OK~
이게… 바로 야식의 묘미랍니다.
그런 야식을 냠냠쩝쩝 먹은 후
살 걱정을 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배에 살이 늘어가죠.
안 그래도… 쭉~ 늘어나는데
계-속 늘어가고있습니다.
흑흑. 그러면서 끊임없이 먹습니다.
반성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도 야식 거리가…
제 양 손안에 있어요.
정말이지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뮤직을 계속 부르면서 먹어본다면
열량이 빠지지 않을까…
근데 엄청나게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그만두고 포길하고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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