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디 두근두근
정말 잘 딱딱 정리된 방에 있으니 마음 안쪽이 편안해지네요.
너무 더러웠는데 정리를 하길 잘했군…ㅎㅎ
그래서 폴더 속에 정신하나도 없게 널부러져있는
제 가락들을 정리했답니다.
정리하며 발견된 소중한 보물 같은 멜로디…
이바디의 두근두근 …
넘나 감상하고 싶었던 거였던거라
어쩌다 발견해서 대박 맘이 좋아졌답니다!
대박 좋아하는 아리아의 발~견!
바~로 이 음악이랍니다!
그러면은 노래 시작해보겠습니다~
마지막을 알아버리고 있으시면 재미가없지않나요?
그래도 사람들은 매일 걱정거리가 많아가지고
항상 저의 다음을 깨닫고 싶어 하는 경우가 같네요.
저도 당연 마찬가지죠
그래서 종교에 의지하며 점 같은 것들에 의지를하는 거겠죠?
제 다음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game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걸거다가 미끄러질 수도 있고
깜짝놀라게 뒤쪽에서 누군가 도움을건내줄 수도 있기도하고
타인보다 앞으로 나갈 수 있는것같아요.
그게 정말 설레임하는 것 같네요.
곰곰히 생각들은 잘 해보지는 않습니다.
그저그냥 애정하는 음악을 들어가며
앞으로 걷기만 해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도달할 끝 지점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맘이 듭니다.
노래란 그러한 존재 같죠.
저에게 있어선 안내원 같군요.
가락을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중독되죠.
귓가에서 맴맴돌던 음악이 사라지게되면은
그렇게 공허한 순간순간도 없네요.
그것도 노래가 건내준 고통일지도 몰라요.
저는 그러해서 다 받아들여가지고
그저그냥 저의 내일모래를 상관을하지 않고
행복함을 원하면서 다시한번 거리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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