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Wondergirls So Hot

365론프로Q 2015. 4. 4. 13:12

Wondergirls So Hot
뮤직을 정말 열심히 들으며 생각해봐요.
전 이런 아리아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아아~ 생각만 해도 놀라운 하모니.
내 옆에서 빛나고 있는
Wondergirls의 So Hot …
이런 하모니를 소개합니다.


아리따운 아리아? 신기한 뮤직?
음,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 진짜 행복한 뮤직.
날 기분좋게 만들어 준답니다.
하모니는 정말로 신기하죠.



이불속은 진짜 꿀이랍니다!!
나서기 싫지 않나요?
정말 추운 겨울은 당연이고 무더운 여름날에도
누워있고 싶은 인간 마음!!
누워만있는데 거기에 선율까지 들려봐요.
와~ 천국같은게 따로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따듯하게 game을 하고 싶어요.


아아! 귤을 먹어봐도 좋을 것 같군요.
여름날에는 조금 덥긴하지만, 창문을 활짝 열어둔후
축 쳐진 육체를 이불안에서 달래죠.
뒹굴~ 그리고 노랫가락을 들으면
아아~ 진짜 그것은 좋은 쉰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백수? 절대로~
누구든지 내 이불 안에 들어가고 싶을 거에요!
폭신한 메트위에서 뒹굴~뒹굴~
그저 그냥 그 위에서 있으면 골치아픔이 확!! 풀어지곤 한답니다.
내 집에서도 정말 편안한 곳이랍니다!
그러한 이불…. 지금 한번은 빨아야겠죠.


사실 너무 더럽습니다. 진드기도 득실득실할 거고.
역시 음악을 감상하면서
퍽-퍽- 밟고 세탁기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밖에다 말린다면 짱일 것 같죠!
얼른 그런 날들이 왔다면 좋을것같아요.
잘 말라서는 해님향기가 나는
아니면 섬유유연제 향기로움이 나는 제 이불을 덮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