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pe

HOT Hope
당신은 쉬는 시간시간에 무엇을 하시나요?
전 노래를 감상하고 엎드려가지고 잠을 자는 편이죠.
첨에는 음악만 듣느라고 잠둘지를 못 했는데
오늘날은 편하게 잠들 수 있을 정도까지
많이많이 익숙해졌답니다.

HOT의 Hope …

내 스스로가 매일 감상하는 음악입니다….
아리아가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평화로운 휴식을 건내주는 뮤직…..
전부 다 이 음악을 감상하고
평화로워지길 바라면서 추천합니다.



성실히 다니고 있던 운동인데
요즘 지속적으로 사정상 못 나가다가 계속 나서지 않으니
요즘은 귀찮아.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해가며 귀찮아 죽겠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아요.
그래도 귀찮음을 이겨낸 후 가면
항상 떨리고 빨리빨리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저 밖에는 나가기가 귀찮은 것 맞죠?

푹푹찌는 날에는 덥다고 싫고, 겨울은 춥다고 싫고.
그렇다면 일생 나서지 말아라! 하는 잔소리에
꾸역꾸역 나오고 있는 게 아주 힘들기는 하지만
운동을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일변합니다.
대부분 운동을 좋아한답니다. 처음에는 살 빼기로 시작을했는데
이것이 재미가 들리기 시작하고 몸매 유지를 위해서 다니기 시작한 것이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살짝 거리가 있어 그런건가
외출하기가 짜증나긴 하지만 발걸음은 가벼워요.
애정하는 걸 하니까요
그 때마다 노래를 듣고 걸어봅니다.
버스 타기는 모호한 거리인데다가 걷기엔 조금 머나먼 거리라
살짝 걷다 보고있으면 지루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뮤직을 많이 듣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더욱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행복하고 신 나게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랍니다.
뚜벅뚜벅 거닐고 있으면 빠르게 도착을하는데
노래 끊기가 진짜 싫을 정도로
거니는 것도 재밌어지죠.
막 집을 나올 땐 싫은데 말이죠.
도착한 장소에서 성실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다 끝내고 씻고 상쾌한 기분이 된 후
귀환하는 길에도 역시나 가락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