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Brian) 가지마

브라이언 (Brian) 가지마
하루가 계속 흐르고 있죠.
똑딱똑딱 흐르고있는 시간들이 허망할 때…
감상을하는 음악입니다.
브라이언 (Brian)의 가지마 …
전 그렇게 뮤직을 열심히 듣다 보면
하루가 가버리는 것이 정말 무섭지 않아요.

그러면은 뮤직을 시작해도될까요?
시간이 계속 흘러도 명곡인 이 가락…
곡이 아주 괜찮아 감상해보는 선율.
하하하… 재밌게 감상해보도록 해보죠!
음악을 시작해요!



요즘… 늦게… 자도… 정확~히 일어나고.
일~찍 잔다고 해도 정확~하게 그 시간에…
깨어나가지고 늦~게 자고 있죠.
정말 피곤해 죽겠는데~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계속해서 늦게… 쿨쿨 자기
시작했답니다. 휴우~

계~속 이러한 이 순간을
지속하다… 보니까 몸도 피곤하고…
맘도 서서~히 지쳐…가는 것…이
확확 느껴지는… 중이여요.
지금…도 엄~청나게 졸리네요.

꾸벅..꾸벅… 졸고 있고
두 눈에 초점…도 안 맞네요.
진짜로 피곤해 지친 거겠죠~? 아…
누워가지고 잠을 쿨쿨 자고 싶은데…
전 다시 낮잠을 못 자고…
솔직히~ 쿨쿨 자기 시간이 어딨어요^^?

하핫~~ 그래도~ 힘내고 있답니다.
역시나 눈꺼풀과 싸우는 것이…
정말 힘이 든 일 같습니다.
하모니를 들어야겠습니다.
살짝 신이나는 노랫소리로 말이죠…
것도 자장가로… 들릴…
그러한 피곤함이지만 가만히
계속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