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투애니원 In The Club

365론프로Q 2015. 4. 7. 09:00

투애니원 In The Club
진짜 좋은 일이 한가득한 인생
과연~ 어떻게 만드느냐고요?
진짜 간단한 일이에요.
바로… 이 선율을 듣는 것….
그렇다면은 들어볼까요?
투애니원의 In The Club …
환상적인 가락을 같이 들어봐요~


기븐 가락을 들으면 반드시
전부가 좋아질 겁니다.
운없는 하루도 모두다 행복하게 바뀌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이제 뮤직을 스타트



날씨는 되게 변덕쟁이인 거 같아요.
특히 여름이 그렇지 않나요?
겨울도 그렇다면은 할 말은 없지만, 날씨 너무하죠~
너무 추운 날이면 감기가 걸려버리죠.
이 감기 바이러스는 걸릴 때마다 또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니까
항상 걸리는 거라며요? 어휴~


이러한 추운 날이면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무더운 날이오면 각종 세균에…!
아~ 더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대박이죠.
그렇다고 해도 저의 일상은 변하지도 않습니다.
계절은 이처럼 변화하고 변덕을 부리는데 말이죠.


그럴 때 전 뭘 할까? 변덕을 부릴 때마다 대처를 해 놔야 하는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쓸데없는 고민을 해봅니다.
그럴 땐 그냥 계절 바뀌는 걸 즐기기로 했어요.
봄이면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었죠.
싱그럽고~ 따듯한 그런 음악들을 엄선했죠.
또 푹푹찌는 날에는 뜨겁고 화끈한 음악을 많이 들었답니다.
지치니까 더욱 그런 노래가 당기더라고요?
아! 가을에는 정말 우울해지지 않기로 했죠. 가을을 탄다고 하잖아요?
타지 말고 밝고 건강한 노래를 들었습니다.


홀로 은행잎, 단풍잎 흩날리며 고독을 씹을 순 없잖아요?
그렇게 희망찬 노래를 들었던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고요하면서 조용한 노래를 들었어요.
특히 눈 내리는 날에 대박이에요!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제 노래 고르는 센스에 박수!!
이 노래는 제가 언젠가 들었던 노래랍니다.
음악이 진짜 좋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하.
계절에 맞는 뮤직을 찾는 것도 재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