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유승우 (You Seung Woo) 헬로 (Hello)

365론프로Q 2015. 4. 6. 21:00

유승우 (You Seung Woo) 헬로 (Hello)
기분을 다듬고 다시 한번 시작하세요.
뭔가 힘든 일들이 될 수도 있고
전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염두에 두신 거죠? 그렇다면은 시작해보세요.
그럴 때 감상하는 노래입니다.
유승우 (You Seung Woo)의 헬로 (Hello) …
당신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정말 좋은 음악
한 번 감상해보시길 바래봅니다.
당신의 마음이 풍성해지기를….
또 이 음악으로 약간이나마 쉬시기를 바랄 뿐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음악….


유승우 (You Seung Woo)의 헬로 (Hello) …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떻게 일어나십니까?
나는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습니다.
일어나라고 독촉하는 알람도 있고.
가락으로 설정해놓은 알람도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노랫소리 들으면 기운이 약간 난답니다.


일어나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한답니다.
뉴스를 틀어보니 오늘은 날씨는 어떻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색다른 일이 가득하답니다.
저녁에 다들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
하는 별 기억을 해보고 밥을 먹은 후에 나선답니다.
걸어가는데 하늘이 쓸때없이 맑은 것 같아요.


지루한 출근길이니까 이어폰을 꽂아봅니다.
자동차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출근 대란을 이겨내고 대중교통을 타는 일밖엔 없어요.
그렇게 다른 사람에 치이고 치이면
회사 앞에 모두 다 와 간답니다.
진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힘들어진답니다.
하아.. 언제나 하는 건데 언제쯤이면 익숙해지려나?
끔찍하다. 끔찍해…. 슬퍼요ㅠㅠ
노래는 언제 이 정도 까지 흐른 걸까? 한다음 휴대폰을 꺼요.


그리고 동료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내 자리에 빠르게 앉아요.
우리 회사는 일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 뮤직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가 적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전혀요.
다들 메신저로 꾸준히 대화하면서 땡땡이를 쳐요.
주절주절, 그러다 보면 점심시간…!
그렇게 순간순간을 꾸준히 보내는 것 같아요.
주말만 오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