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오후 20131026

박지윤 오후 20131026
마음속은 언제나 반짝거리며 빛나는
보석이랍니다. 예쁘죠?
이런 반짝이는 음악….
난 정말 그 음악을 좋아합니다.
박지윤 의 오후 20131026 …
전 정말 선율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래서 선율을 들어본답니다.
반짝거리는 선율로…
그런 선율을 추천해봅니다.
번쩍번쩍거리는 뮤직…
그러면 스타트해보겠습니다~

예쁜 뮤직이랍니다. 반!!짝


나와 다른 시선,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때론 엄청 시기할 때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나와 다른 눈길을 느끼며 의식하며 지내는 저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의 프리덤?
그 사람들의 일생이 행복함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통째로 저의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어요.
하루 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죠.
그 기분좋은 장면들 말입니다.
다른이의 시선 같은 건 의식하지 아니하고 미소짓고 즐기는 그 눈이 말입니다.

진정으로 온몸을 다해 뮤직을 즐기고 있는 분들을 볼때면
더욱이 저의 인생은 흔들리죠.
어떻게 저렇게 신나는 웃음으로 멜로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엄청 부러워죽겠어요.
저는 기껏해봐야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것? 또 시기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가락질 하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사람들도 마음속으론 질투심이 가득할겁니다.
자유스럼에 대한 시기 말입니다.
이 마음을 멜로디로 토닥여 봐요.
자유스럼에 대한 동경을, 카드잔여한도대출 기쁨에 대한 열망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