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m Jong Kook) 눈물 자국 (Tear Marks) [Love In Memory 2 OST]

김종국 (Kim Jong Kook) 눈물 자국 (Tear Marks) [Love In Memory 2 OST]
앞서 가려는 용기가 없다고한다면
음악과 같이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등을 밀어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면
음악과 같이 해보세요.

김종국 (Kim Jong Kook) 의 눈물 자국 (Tear Marks) [Love In Memory 2 OST] …

꼭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될 것임이 확실해요.
혼자 있는 상황에도 고독하지 않아요.
음악이란 그런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어떠한 노래든 상관없답니다.
내가 들려드리는 노래 한소절 들어보세요.
분명히 크나큰 위안이 되어줄 뮤직입니다.


김종국 (Kim Jong Kook) 의 눈물 자국 (Tear Marks) [Love In Memory 2 OST] …


진짜로 좋아하던… 영활
또 다시 감상할 기회가 생겼죠.
정말로 오랜만에 감상하는 거여서 정말 떨렸고
진짜로 어렸을 때 추억도 나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봐야했던 거라서 최대한… 영화관
분위기? 같은 것을 내본다며!!! 집의 불을 다 off시키고
바깥 소음들도 듣지 않겠다며
정말 모든 창문도 모~~두다 닫아버렸더니
우리 집안이 빠르게 답답했습니다. 하…

너무 더워져서… 결국~! 방 창문을 열고나서…
다시 한번 그 결제대출에 몰두하려고 하는데…!
우왕~~! 세상에 가락이 쭉~ 들려오는 거에요…ㅠ_ㅠ
후후… 제가 진짜 애정하는…
그래서~! 영활 보다가 말고~!
그 뮤직에 집중했습니다.

아!! 이럴 수가~!!!! 내 영화는? 눈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으으!! 어떻게. 가락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어서 몇십 분….
아~ 정말 하모니에 푹… 빠져버려서
영활 진짜 새까~맣게 잊었습니다.

아~~ 나는!! 정말로 바보 멍청이 같군요^^
아! 그래도 예~~전에 봤던… 영화라~!
또 다시 보니까 기억이 계속~ 났습니다.
가락도 감상해볼 수 있으니…
으음, 나름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