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Red Roc Hello----신용카드한도대출

365론프로Q 2015. 5. 8. 09:00

Red Roc Hello
음악이 나는 감싸오고있습니다.
따땃한 하모니의 품 속에 안겨서는
전 괜찮은 꿈을 꿔가면서 잠들기도 하고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면서
아주 좋은 모닝을 맞이해봅니다.

Red Roc의 Hello …


요러한 노래 들어볼까나요?
스스로를 감싸오고있는 노랫가락이 대박 좋군요.
부모님과 동일한 가락….
다 함께 감상하고 싶어가지고 이렇라도 올려봤습니다.
추천을하는 선율 한번쯤 들어봐주세요.



거리를 나갔습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길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 싫은 눈부심이 아니고
정말 반짝거려 환상적인 그러한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동네를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언제나 거니는 거리지만 항상 행복한 거리에요.
외국에 보고있으면 문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 하고나서
멋쟁이 화가가 그림을 또 있는 그러한 정경과


하하, 그 느낌을 내기 위함으로 노래를 듣고 있다는 건
비밀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그만큼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있는 곳이에요.
제가 마치 주인공이 만든 듯한 착각에
발걸음도 노래에 맞춰 흥얼흥얼 움직입니다.
그런식으로 저는 늘 행복하게 거리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매일 거니는 길도 매번 재밌게 말이죠.
내가 행복하면 색다른 휴먼도 기분좋아 보인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지금 그럴거에요.
저 중에는 반드시 슬픈 휴먼도 있겠지만
그 휴먼도 나만의 긍정의 힘으로 변화를 주고 싶죠.
그냥 내 맘대로 변화시키는 건가?
음, 뭐 아무렴 어때요.


그런식으로 음악과 더불어 방향을 걷고 또다시 걸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이 해준 명도 없었고 슬픈 노래도 없네요.
이별의 노래도 웃으며 들려오는
저의 신용카드한도대출만은 감출 수 없어요! 절대!
언제나 요런 기분으로 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말이죠.
그런식으로 오늘을 보내면 마무리하는 시간이 정말 아쉬울 거에요.
더운 날도, 추운 날도 희망찬 미소와 같이 라면
따듯하게 변화하고 선선하게 변하는 것 같았어요.
노래도 늘 나만의 곁에 있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