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이 시릴 때 따뜻하게 잡아줄 사람을….
우리는 간절히 원합니다.
누구도 잡아주지 않을 때엔
눈물방울을 흘리지 말고
Younha Strawberry Days
요 음악을 들어보세요.
엄청 따뜻한 노래가 여러분의 손…발…
그리고~ 마음마저 감싸 안아줄 거에요.
그러면은 음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선율이 아름다운 여기서
행복한 맘으로 들어보도록 할까요.
멍멍이가 괴로워해서 병원을 발빠르게 갔습니다.
아프면 이것저것 골치가 아파옵니다.
돈은 부담스럽게 들기도하고 말도 안하는 것이
어느곳이 고통스러운건가 잘 알 수 없으니
전 애간장이 마구 타들어갑니다.
아이 하나를 길러내는 것과 동일하다고 한답니다.
그냥 간단~하게 검사들을 했죠.
다행스럽게도 정말 큰 병은 아니어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스무스하게 넘어간거같네요.
휴~ 십년감수 했어요.
그리고 안고 되돌아오고있는데
개가 기운이 없이 츄욱~하고 쳐져 있었답니다.
안쓰러워가지고 재일로 좋아하는 고~기를 줬습니다.
당연히 인간이 먹는 거 제외하고요.
그랬더니 말이죠 다행스럽게 잘 먹는답니다.
그런 후 노래를 들려줬어요.
이해를해줄까 안 할지 잘 모르지만, 나도 감상할 겸 말입니다.
그랬더니 나의 맘을 알아채준 건가요
예쁜 하모니를 이해해줘서 그런것일까?
갓 잠이 드네요. 귀여워라….
그렇게 번잡한 하루를 보낸것같네요.
아~아아~ 그렇다고해도 노래만큼은 좋군요.
정신없던 애도 가만히 만들어준다는 멜로디.
사람 맘이야 오죽 안정이될까요.
힘이 무척 들었지만 이런식으로 조용히 들어보니까
상처가 사륵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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