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보이스갑 [ETC] ORANGE CARAMEL(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Catallena) - Dance Only.

365론프로Q 2015. 12. 10. 17:12

흥겨운 뮤직이 들려온답니다.
발라드도 즐거운 기분으로 감상한다면
무엇이든 신 나죠.
와우~ 하고 불러본답니다.
그랬더나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군요.
이 노래를 말이에요….
[ETC] ORANGE CARAMEL(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Catallena) - Dance only.



그래도 기분이 진짜 기뻐서 봐주기를 바랬어요.
아주 좋은 뮤직을 불러보도록해요. 이 노래가에요….
그래~서 추천해봐요.
괜찮은 노래가니까 함께 듣고 싶은걸요?
그렇다면 흥얼거려봐요.



심각하게 졸고, 또 졸다 정신을 놓을 때!
사건은…바로 터졌습니다. 두두둥~
여태까지 작업을 했던 폴더가 전부 깨지고 날아갔습니다.
진짜 꾸벅꾸벅 졸아버려서 진짜 저도 모르게
지우고 날렸는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파일들 이름에 혼동같은게 와서
날렸나봐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이거 정말 울어도 될까요? 흑흑.
왜! 졸았나… 후회를 하기 전에
일단은 삭제되고 깨진 복구 했어요.
즐겁게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성질이 난 상태라
노래가 거슬리다 생각해서 꺼버렸습니다. 미안 음악아!! 하면서
파일과 폴더들을 복구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헛수고만 했죠… 왜… 내가 졸면서까지
정리를 했는지~ 정말 중요한 폴더였는데 말이죠. 아~ 울고싶다.


결국… 다시 해야…겠죠? 아~ 의욕이
벌써 죽었습니다. 이것을 언제 다~~
그래도!! 그렇게 폴더와 파일을 날리고 나서
아아… 벌써부터 반은 다 했어요. 후후…


진짜진짜 죽을 것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
^0^)~ 다시는 이러한 일 없게
절대절대 안졸겠어! 다짐했는데 방금…
꾸벅꾸벅…. 졸 뻔 했어요. 아…^^


그냥… 작심삼일 이런…것도 아닙니다.
하하~~ 이 음악이나 크~게 틀어야겠네요.
아! 왜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아까는 정말 거슬리고 거슬려서 듣던 음악을 꺼버렸지~
하핫~~ 음악이나 감상하면서 마음을
진정, 또 진정! 심호흡~! 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