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최병걸, 정소녀 그사람

365론프로Q 2016. 1. 4. 13:53

최병걸, 정소녀 그사람
어떠한 음악을 보내드릴까요?
원하시는 곡이 있으신가요?
최근 반짝하는 음악들 보다는 전 오래 두고 들을수록 빠져드는 뮤직을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그러한 멜로디만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너무 빨리 유행이 변해서 그런지
잠깐만 음악을 듣는 일에 소홀하면 이 뮤직이 뭐더라? 하면서
지나치는 음악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최병걸, 정소녀 그사람 …
그러한 음악들 말고 계속 또 듣고 싶은 그런 노래.
그런 뮤직이 훨씬더 많아졌으면 좋을겁니다.
또 그런 노래들만 보내드리고 싶어요.


최병걸, 정소녀 그사람 …

간만에 살펴보는 가방….
과연 가방 속에 뭐가 들었을까나요?
으음, 한참동안 뒤적거렸는데….
헐! 이게 뭐야.
그냥 쓰레기통이더라고요….
예~전에 찾다가 포기한 물품도 나오고
다 먹고 나서 버리지 않은 봉투.
와, 심지어 돈도 나왔어요.
도라X몽의 가방인가? 하하.



오래간만에 한번 봐보는 가방에서….
돈도 많이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 그리고 용돈으로 잘 써버렸어요.
잊어버린 것도 찾고….
가방정리를 잘해야겠더라고요.
하~도 많아가지고 넘 힘이들어가지고
하모니를 들었습니다.
치유를 받았어요. 역시 선율!!
그렇게 다시 힘을 낸 다음
다시 가방을 정리했습니다~



하핫… 시간 잘 가고 있습니다.
가락이 쯕 흘러나오고
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죠.
아아! 힘들지만 뿌듯한 하루죠.
예전 가방을 정리하면서 음악을 들어보며
오늘 나름 괜찮은 하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