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생활속 무직자카드론을 잘 받는 노하우 알아봅시다.

365론프로Q 2016. 5. 9. 07:55

무직자카드론은 어디에…. 있을까~
저는 스트레칭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어떤 얘기냐구요?
운동을 통 안 하다 보니 근육이 뭉쳐서 어깨도 아프고 마지막엔 머리까지 아파
주변에 짜증도 부리고, 힘들다는 소리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친구가 권해서 스트레칭을 약간 했더니만 금세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아지니 책도 읽을 힘이 생기고
밥맛도 좋아지고 그 어떤것보다 화가 많~이 줄었네요.



생활속 식물을 잘 키우는 노하우 알아봅시다.
집에 있는 화분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이것 정말로 왜 이러는 걸까나?
여러분은 식물이 잘 죽는 편인가요? 으음, 환경?
아니라면 집 자체의 문제인 걸까나? 뭘까나?
그래서~ 내가 화분 전문가인 동네 알고있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렇게했떠니 큰 화분을 사라고 하시더군요.


큰 화분? 으음, 조그마한 화분은 뿌리가 작게 자라서는 금방 죽는다고 해~서
오! 큰 깨달음을 얻었죠. 그래서~ 화분을 큰 걸로 갈아줬습니다.
그리고~ 물을 주는 것은 잊지 말고 잘 하여야 합니다.
물은 식물의 밥이랍니다. 차가운 물 말고 너무나 뜨거운 물도 아닌
적당한… 어, 실내 온도와 맞는 20도 정도의 온도가 딱 맞다고 해요.


물은 오전에 주는 것이 좋다고 하거든요.
그래야 고인 물을 낮 동안 식물이 잘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당.
화분이 특히나 가볍거나 땅이 가뭄 나듯 말라 있다면
물을 주면은 된답니다. 그것이 무직자카드론을 받을 시점이죠.
물은 식물의 밥이니 까먹지 말고 필히 주셔야 합니다.
저도 말려죽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죠.


그러고 간단하지만 잊기 쉬운 또 하나!
바~로 햇빛을 잘 보게 해~주는 것이네요. 햇빛! 정말로 중요해요. 별표 무한대~
식물은 사는 데 빛이 필요한데 반드시 햇빛이 아니고 아니더라도
집에서 일상적으로 전기로 켜놓는 등도 좋습니다. 어두우면 식물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야 해요.


우리 집안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가지고
시간이 생기는 대로 짬짬이 바깥에 놔주고 꼭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준답니다.
무직자카드론을 잘 받는 노하우는 이렇게 쉬운 것 같지만은 어렵죠.
하나의 생물을 키우는 것은 역~시 복잡해요.
자! 식물을 잘 키우는 요령을 살펴봤으니 이제는 실천뿐이네요.


식물도 하나의 생물인데 정말이지 무시한 거 같았죠.
앞~으로는 절대로 죽이지 아니하고 잘 돌보며 키워야겠어요.
잘 키운 식물은 정말이지 보기만 하여도 기쁘고 뿌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