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땀이 덜 생기게하는 법

집안은 편안한 쉼터여야 하네요^^
근데 가끔은 심각한 잔소리에 성질이 나는 때도 있답니다.
그럴때는 진짜로 가기 싫어지죠.
부모님과 내가 쬠만 배려해준다면 될 일인데...
그래~도 부모님의 사랑이구나 한다면은 또 안 들을 수도 없거든요.
나에게 하는 괜찮은 말씀이라고 생각해보며
제 자신을 반추하는 기회로 삼을까 하죠.
그래~도 짜증나는 소리는 너무 꺼려지는 것 같습니당.

함께하는 땀이 덜 생기게하는 법
땀이 너무 차시는 분들, 근심이 많죠? 땀이 많으셔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은 그~냥 단순히 땀이 차 그러할때도 있죠.
언제인가 의자에 앉아서 있는데 허벅지쪽에 땀이 너무 차서
시트가 젖은 적이 있네요. 이러한 상황은 무지무지하게 민망하죠.
다행인것이 저의 의자라 그냥 잘 건조시키고 탈취제를 뿌리고 말았는데
공공시설에서 그런다면 얼마나 불쾌하게 느낄까요?
땀이 조금 덜 차게 하는 노하우는 뭐가 있을까? 제 경험을 토대로 이것저것 말씀드려볼게요.

의자에 앉았을때 땀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럴땐 일단은 좀 긴 바지를 입는게 좋습니다.
살이 닿는 부분을 최소화 시키는것이 포인트에요.
쪼금 긴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으면 땀이 덜 차고 옷을 빨아주기만 하면 되니
진짜 간편하지않나요? 제 마음도 편안하고 말이죠.
땀 덜 차게 하는 방법중 다른 방법은 바로바로 이거랍니다.

긴 바진 싫다. 죽었다 깨어나도 못입겠다. 난 겨울에도 여름에도 항~상 반바지야! 한다면
의자에 얇디 얇은 방석을 깔아주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아요. 면방석이나 통풍이 잘되는
방석을 깐다면 아주 아주 좋네요.
이렇게 방석을 깐 후에 앉으면 땀나는것이 확실히 줄게되요.
그리고! 의자가 딱딱할때는 엉덩이를 안아프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보온효과도 있겠죠?
땀이 찰때에는 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피부가 직접 닿는 살들 있지 않습니까? 고 사이에 로션을 발라주면
바~른 곳이 부들부들해지고 살과 살의 접촉이 기분나빠지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단점은 좀 자주 바르셔야 한다는거죠.
바로 땀이 차거든요. 그렇다해도 한~번 버티기에 좋으니 꼭 해보셔요.
피부관리같은것도 되니까 더 좋죠. 일석이조라고 하지않나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