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같이 들어볼까요?

365론프로Q 2016. 5. 28. 17:04

아~ 길도 모르는… 바람이….
계속 불어오면 무언가를 건네어주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이… 들면… 이 노래를….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넘 행복한 속삭거림이 들려오는
곱고 고운 노래를 들어봅시다.



아 그럼~ 저는 계속 들어볼 겁니다.
넘넘 좋은 노래입니다.
요런 노래를 들어보세요.
아는 분들에겐 정말이지 괜찮은 노래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바칩니다.,



나만 신용하며 같이 와 주면 좋겠습니다.
내 눈을 마주치고선 아름답게 웃어보이는
정말 사랑하는 너의 웃음을 지켜내보이고 싶습니다.
요건 놀이가 절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현실이기에…
온기를 나누고 있는 두 손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제 자신은 어떤사람이 보호해주냐고요?
멜로디가 보호해준답니다. 텅- 비고 힘빠지는 맘…


그리고 느슨한 육체를 뮤직이 안아줍니다.
빈 맘속을 채워지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해내고 싶은 맘이 들 때….
그래서 감싸면서 힘이들면은
나는 곡을 감상하며 신선하게 내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아… 놀랍게도 흐물흐물 하고 녹아내립니다.
사랑~을 알아가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나를
어떠한 보상 없이 은근이 밀어주는 요 곡은
나의 정말 좋은 절친이자 애인인 것 같아요.
하하하 저는 바람둥이!?
양다리를 걸친다니! 하하, 농~담!!
지쳐버릴 땐 나처럼 하모니를 감상해주십시오.


그러면 정말로 파워가 불끈!! 불끈!!! 나요.
구라 같으면 감상해보세요!
웃으면서 보낼 수 있는 비결들은 바로 하모니에요.
이런 나를 믿으면서 걸어와 주는 사람들에게 걱정고민을 끼치지 않기 위해서….
난 오늘 하루도 정말 환하게 웃어봅니다.
방문자분들도 저처럼 환하게 웃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