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그토록… 서브웨이♪ September

365론프로Q 2016. 7. 5. 15:22

정말 이른 아침부터 컴퓨터를 키니
진짜 엄~청나게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그…런데도 걍 켰어요.
오늘은… 컴으로 노래를
감상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운드가 참을 수 없도록
좋네용~~ 정말 좋아요.
서브웨이♪ September
울집 컴퓨터로 음악소리를 감상해보는거.
선율도 전달 될 수 있음
그러면 이 노래를 전달해드릴텐데….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서브웨이 September
이 노래 어때요?,



행주를 자연스럽게 이용을 하다가
진짜 꾀죄죄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오래간만에 깨끗하게 삶기도 하고
보글보글 깨끗~하게 삶았습니당.


아~ 그 다음에 뜨거운 해님 아래에 널면
진짜 완벽^^ 하하~~
더러운 것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서
제 감정도 깨끗한 행주처럼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0^


흐음~~ 근데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더라고요. 냄새도 안 좋고….
새제 냄새 때문이여요!! 으음~
그래서 소파에… 앉은 다음 신곡을
듣기로 했어요^^ 그래서!! 들어봤지요.


눈을 감고 나서 뮤직을 느끼다 보니
시간 흘러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무언가 타는 냄새에
일어나니 물은 모~~두 증발했고…
행주는 조…금 타버리고말았어요.


얼마나 잔 거야~! 큰일 날뻔했어요.
열심히 감상하던 노랠 그와중에 얼른 종료하고 행주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타서 구멍이 난 부분은 역시 무리.
아~ 나는 최고로 바보 같아요.
그래도 노래는 넘나 좋았어요….
그 와중에… 노랫소리가 좋다고 하다니~ 나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