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많이 듣는 뮤직 랑쑈 하나 아닌 둘인걸

365론프로Q 2016. 11. 23. 15:31

피곤함과 졸림이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졸음을 싹 가셔줄
선율을 한가지 찾았습니다.
랑쑈 하나 아닌 둘인걸
양쪽 눈을 감으면은 자 버릴 것 같아가지고
멜로디를 매일매일 들었답니다.



이겨낼 수 없었던 피로도 이긴
신선한 하모니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음악을 매일 들어본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 블로그에 올려보아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피로함도 이겨내는 멜로디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랑쑈 하나 아닌 둘인걸
같이 들어요.,



항상 포스팅을 끄적일 때 검은색 펜으로 끄적거려본답니다.
평범하게 말입니다.
매일 비슷하게 끄적이다가
문득 색깔을 써보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색색의 펜을 찾았죠.
이젠 까만색밖에 없는…!
예전에는 다양하게… 있었던거 같은데?
조금 슬픈 맘이 들었습니다.


포기할까? 계속 찾고 있는데…
저…기 구석탱이에 있는 필통을 발견~~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킨다음에
약간 더러운 먼지가 묻어있는 제 필통을
진짜 조심히 열었답니다.
직- 하는 음과 같이
제가 전에 사용했던 볼펜이 잔뜩 나왔어요.
신기해서 마구마구 골라 보다
마음에 딱! 드는 것으로 골라골라서
글을 다시 한번 끄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항상 감상하던 아리아도 바꿨어요.


새로운 하모니와 컬러…
정말 잘~ 어울렸죠,
신기하게도 글들도 술술술 써져요.
하모니도 예쁘고 색깔도 다양한
아주 조금 색~다른 글을! 써봅니다.
기분 전환엔 역시!! 변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