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는 방법은 단순하고 간단해요.

지난번에 오래간만에 온 집 속에 있…는 이불을 모두 다 꺼냈어요.
베개도 모조리 끄집어 내서 팡팡 털고~
썩혀뒀던 모~든 이불과 베개를 모두 꺼내고
전부 빨았어요. 세탁기가 정말로 바쁘게 돌아갔어요.
날이 좋은 날이라 뿌듯하게 이불을 빨았지요.

기분을 바꾸고 싶어질 땐 다양한 일을 하는 편인데
이불과 베개를 세탁하는 건 첨인 것 같습니다. 하하.
말론 다 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거나 힘들 때
햇빛 쨍쨍,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날 이불과 베개를 빨아보세요.
그러면 기분도 좋아지고 즐거움은 덤~ 굿입니당. ^ㅇ^)b

라면 끓이는 방법은 단순하고 간단해요.
오늘 알게된 이야기가 하나 있죠.
바로 서민 간식이죠~!
라면을 맛깔나게 끓이는 방법이여요.
전 가족하고 매일 싸우곤해요.

수프냐, 면이냐! 무슨
건더기 수프냐 하는 것까지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끓이는 사람
마음대로 하자! 고 했지요.
근데 나 자신이 정말로 마음가는대로
끓여 먹어보자고 버섯을 넣죠.
버섯은 팽이 버섯을 넣었습니다.

뽀글뽀글 끓고 있는 물에 쫄깃 쫄깃한 버섯을 넣으시고~
양파를 넣습니다.
그러면은 국물도 맛있답니다.
이렇게 부글부글 끓으면 라면을 넣게 되는데,
전 면덩어리는 부수지 않으면서 그~냥 넣습니다.
이런게 한층 더 맛있답니다.
라면을 맛깔나게 끓이는 노하우는 정말로 조리법대로 조리하면 되죠.

이렇게 평소와 같이 끓이고
맛이 있게 먹으면 라면 완성이죠.
라면을 맛깔나게 끓이는 노하우는 특이하지 않습니다.
특별하게 첨가하는 건 그저 버섯과
양파뿐인데도 요렇게 맛있게
먹어볼 수 있어서 정말이지 행복한것같네요.

내 방법대로 끓이는 라면
한번~ 도전하는 겁니다. ^^
맛있어요~ 정말이죠. 그럼 국물조차 맛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