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가비앤제이 어쩌면 좋아 듣기

365론프로Q 2019. 2. 18. 15:50

멜로디를 시작해봐요.
바로~ 이 멋진 멜로디를….
하모니가 시작된다면은
난 설레가지고 단잠을 쿨쿨 잘 수 없습니다.
그렇담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어요~
가비앤제이 어쩌면 좋아


떨려서 정말로 잠을 곤히 잘 수 없는 음악.
이러한 선율을 들어보곤합니다.
매일 감상하면 영원토록 단잠을 못 잘까요?
하핫~ 농담이에요~
그러면 음악을 시작합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가비앤제이 어쩌면 좋아
같이 감상해요.,



진짜 오랜만에 수발신 문자 목록을… 확인했답니다.
계속 훑어보고 있는데…
진짜 예~전에 주고 받았던 것이
가득 나와서… 환~하게 웃었어요.


절친한 친구와 진지하고 진지한 대화도 있기도하고…
부모님과의 아주 짧은 대화도…
으음, 아님 대출 스팸문자도 있었고…
넘 지루하다며 저에게 보내버린 문자도…
이렇고 저런 다양한 것이 있었어요.


아~ 그걸 계속 보는 것들이… 진짜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가 흐르는지도 모르고 보았죠.
삭제 안 하길… 진짜 잘했습니다.
나의 추억담이 싸악~ 담긴 문자…
보관함 속에 넣었습니다.


으음… 모르고 삭제하기가 싫어가지고 말이죵…
아아^^ 정말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작고 작은 추억을….
매번 생각을 할 수 있어…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아^^ 정말 다행이랍니다. 휴우…
그리고! 저는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이런… 마음을 지니게 하기 위해…
두 눈을 딱! 감은 후 조용~하게 느껴보지요.
환상적인 멜로디를…
진짜 멋진 이런 하모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