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놀러간 때가 있~는데…
쫌 특이한 사람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집 앞을 지나갈 때면 항상 은은한 뮤직이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왔죠.
거기같은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지만
저도 그 때부터 노래 들어보는 걸
좋아하게 되어가지고 괜찮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얄개들 청춘만만세
ㅎㅎ 어떤가요?,
존재했던 추억들을 잃는다면 어떨까요?
단지 떨려올 뿐일까요?
모든 세계가 무서워질 것 같군요.
사람마다 전부 거짓말 같을 것 같고.
왠지 근처 사람이 전부 두렵고 말이에요.
그러할 때엔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해주면
정말 크나큰 힘이 될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재촉하지않는…
주변 사람을 신용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는 따듯함이 분명 불신을 녹일 거랍니다.
그렇게 두려운 상상을 한번쯤 해봤답니다.
멜로디를 들어보실까요?
그러면은 기억상실증이 와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한 두려운 세상에서도
은은히 들리는 하모니가 저를 안정되게 해줄 거죠.
암것도 모르는 세상에서 혼자 되었다고 느꼈을 때
음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렇다면 곁에 존재해주는 동반자처럼
든든한 마음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죠.
음율은 매일 당신 곁을 감싸고 있으니까
절~대로 쓸쓸하지 않습니다.
외로운 사투를 하는 모두에게
요런 노랫노래를 감히 추천해봅니다.
나 자신도, 그대도 양쪽 다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멜로디 한가지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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