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맥나이트 Fall 5.0 괜찮네요.

음악 시작하기에 앞서서…
심호흡을! 크게~ 해봐요~
살짝 두근거리는 마음이 들죠.
추억의 첫사랑 같은 음악.
브라이언 맥나이트 Fall 5.0괜찮네요.
하하하… 날 매일매일 떨려오게 합니다.

이것이 넘 괜찮아서
나는 지금 하루하루도 선율을 감상하고
활짝 미소지어 보여용.
선율을 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시작! 노래를…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브라이언 맥나이트 Fall 5.0
감상하는 시간!,



난 모~든~ 물건들과 사람들에게 궁금한것이 많죠.
이것은 어떤식으로 생겼지?
요건 요러한 식으로 작동을하는 것일까?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을해요.
그래~서 항상 있는 인들이 가~끔
너 정말 귀찮아 죽겠어! 할 때가 많답니다.
그런데 하모니만큼은 뚫어지게 분석 싶지는 않았습니다.

존재하는 원상태로 감상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곡조를 들을 때에는
너무나 고요하게 있으니까
친구가 만날때마다 넌 뮤직만 들어랏!
하면서 놀려먹기도 해요.
난 진짜 성질이 나가지고 가끔 꺼려하는 장난들도 치곤 하지만은
뭐~ 제 나름 어렸을때로 돌아간 것 같아가지고
전혀 나쁘지 않은 기분이죠.
여튼 난 노래만큼은 매일매일 이렇게
분석을하지 아니하고 그저 그냥 있는 그 상태로 들어요
그렇다면 무언가 제 자신을 그저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러한 감정이 들으니까 평화롭게 된답니다.

그렇습니다. 아리아는 이런식으로 감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모두들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나요?
그러면은 제 자신은 듣고있었던 멜로디를 쭉- 듣도록 할게요.
모두들 정말 좋은 음악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한가득 감상해보고 가보십시오.
괜찮은 뮤직이 많으니까
모두들 맘에 쏙 드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