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아침에는 해님이
엄청 밝더라고요.
그래서~ 눈부셔서 일어난 것 같습니다.
으음, 그런 적은 처음이어가지고 진짜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그쵸그쵸?
그래서 창문만 바라봤지요.
한참을 바라보니 눈이 아파가지고
뒤돌아 다시 잤지요.
두 눈이 부신데도 잘 잤답니다.
일어나니 개운했죠. 후훗~
사 놓은 과자를 맛있고 만나게 냠냠쩝쩝 먹고있어요.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어요.
진짜 맛이있었어요.
계속해서 들어가더라고요~ 하하하…
음, 그래서 한 봉만은은 무슨^^
모두 다 먹었답니다.
계속 돼지 우리 속 돼지가 되가는 기분이여요.
그래도… 정말 나쁜 감정은 아니죠.
음,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까요~~
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나요?
으음~ 그래도 군것질은 진짜 좋습니다.
나쁜 마음이 쌓이면은
이렇게… 가끔은 먹어봅니다.
단 사탕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음, 그렇지 않아용? 안 그런가~?
음~ 그렇게 군것질거리를 전~부다 먹고 나니~
쭉~ 먹고, 먹고 싶어가지고
외출을 했어요. 군것질거리를 사러~
하하^^ 난 꿀꿀 돼지가 되어도
진짜 좋답니다. 먹는 일이 넘넘 좋군요.
적당~하게 먹어놓아야 하는데 말이죠.
음, 뭐 오늘만!! 이런식으로 먹어요.
그럼… 과잘 구매하러 나가보겠습니다.
모두 다 떨어져버렸어요. 흑흑~
빠르게 사가지고 오겠어용~
여러분도… 맛난 사탕을 드셔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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