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꿈으로 가는 소리 뮤비가 참^^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하모니를 감상했습니다.
바로… 이 뮤직이랍니다.
윤시내 꿈으로 가는 소리뮤비가 참^^
이른 아침에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억에도 잘 남아서
매~일 들어보고 싶은 음악이에요.

멜로디가 정말 신비로운 노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행복한 아침을 정말 편하게 맞이할 수 있어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윤시내 꿈으로 가는 소리
같이 들어요.,



어쩌다 한 번쯤은 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위안을 하곤 하죠.
그런데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한 번 쓴미소를 지어본답니다.
해삼 같다고 느끼지만 한 번쯤 요런 경험 있지 않나요?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구나. 라고 말이에요.
난 정치인이 된다면 일단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어요.

그것이 제일 복잡한 거지만 소시민으로 살았던
경험으로 어떤게 불편하고 어떤게 힘든지 잘 알잖아요?
권력 맛을 보면 변할까? ㅎㅎㅎㅎ
또 소문난 연예인이 된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고 싶답니다.
한 번쯔음 나를 향해 꺄악- 거리는 팬들에게
손을 가볍게 들고 인사 한 번 하고.
항상 거울을 보며 기분좋아 할거에요!
그 나름대로 힘들게 지내겠지만
한 번쯤은 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기분을 멈출 수 없네요.

멜로디나 들으며 흥분한 느낌을 가라앉힐게요.
후- 하아~ 엄청 크게 숨을 쉬었더니
이제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군요.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이제야 평온한 느낌이 드네요.
될 수 없기에 노력을해야겠죠?
노래도 나 자신에게 힘내라고 응원하는 것 같아요.
저 사람들도 저 위치에, 저 외모를,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겠어요.

하하, 전 그런 시간도 없어지고 돈도 없다고하지만
마음먹은것 까지는 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마음을 아름답게 가지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애들에게 짜증을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하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마음이 풀어질 때마다
멜로디로 기분을 다잡아볼까해요!